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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카타르 아시안컵 E조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의 심판진입니다.

 

주심 : 마닝 (국적 : 중국)

부심 : 주페이, 장쳄이 (국적 : 중국)

VAR : 푸밍 (국적 : 중국)

대기심 : 국적 일본

 

마닝 프로필

나이 : 1979년생 만 45세

경력: 2010년 중국 슈퍼리그, 2011년 FIFA 주관경기 심판시작 (월드컵 본선 X)

 

대한민국 대 바레인의 경기에 심판으로 중국인들이 배정되며,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했지만 그간 엄격한 판정속에 카드를 남발하는 성향이 있지만 판정은 잘한다는 마닝이라 괜찮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경기는 그런 평가가 무색하게 동일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에 카드를 남발하며, 편파판정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전반 30분만에 옐로 카드를 대한민국에 3장이나 줬으며 이후에도 2장 총 5장의 옐로카드를 남발했으며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8강 전까지는 카드가 누적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에서 카드관리가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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